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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 요즈음 유행처럼 번지는 미니 공기청정기에 대한 허구- 조선일보 작성자  보성전자
번 호   작성일  2017-05-27 조회수  707
내 용  

싼 게 비지떡…소비자 현혹하는 공기청정기

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7/05/26/2017052602150.htm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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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력 : 2017.05.26 16:09 | 수정 : 2017.05.26 20:22

회사원 김재연(31)씨는 지난 주 4만9000원짜리 ‘미니 공기청정기’를 샀다. 요즘 웬만한 공기청정기가 100만원을 호가해 엄두도 못 내던 차에, ‘공기청정기 크기가 작을수록 전기료도 적게 나오고 소음도 도서관 수준’이라는 광고 문구에 끌렸다.

하지만 미니 공기청정기를 설치하고 며칠 되지 않아 김씨는 후회하기 시작했다. 필터를 열어보니 먼지가 걸러지고 있긴 한 건지 필터는 순백색 그대로였고, 시끄럽기는 또 이루 말할 수 없었다. 김씨는 공기청정기를 산 온라인 사이트를 다시 찾아 성능을 검증받은 내역이 있는지 찾아봤지만, 판매처의 자체실험 외에는 따로 인증마크 같은 건 없었다. 그는 공기가 제대로 걸러지는지 알 수 없지만, 아예 없는 것보다는 나을까 싶어 일단 틀어두고 지낸다”고 말했다.

한 포털에서 '미니 공기청정기'로 검색한 결과 4700여건의 제품이 시판 중이었다. /인터넷 캡쳐

갈수록 농도 짙어지는 미세먼지 때문에 공기청정기 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, 고가(高價)의 공기청정기가 부담스러운 사람들을 겨냥한 10만원 안팎 저가형 공기청정기가 앞다투어 출시되고 있다.

하지만 미니 공기청정기 중 상당수가 공기청정 효과가 거의 없는 ‘무늬만 청정기’인 것으로 추정돼 소비자 보호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.

먼저 풍량(風量) 문제. 전문가들은 공기청정 기능을 필터와 풍량 두 가지가 결정한다고 말한다. 미니 공기청정기는 풍량이 약해 아무리 좋은 필터를 쓰더라도 무용지물이라는 얘기다. 석영호 한국공기청정협회 과장은 “최고급 필터를 쓴다고 해도 공기청정 기능이 극적으로 향상되지는 않는다. 공기를 얼마나 강하게 내보낼 수 있는가가 핵심”이라며 소형 공기청정기에서 그걸 감당할 풍량이 확보될지는 의문”이라고 말했다.


출처 :   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7/05/26/2017052602150.html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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